을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: 242개

한 글자:1개 🍿두 글자: 242개 세 글자:235개 네 글자:317개 다섯 글자:76개 여섯 글자 이상:135개 모든 글자:1,006개

  • : (1)국을 제외한, 밥에 곁들여 먹는 음식을 통틀어 이르는 말.
  • : (1)도와서 일을 이룰 수 있게 함. (2)임금을 도와 치적을 쌓게 함. (3)아름답고 훌륭함을 크게 기리고 드러냄.
  • : (1)지극히 칭찬함. 또는 그런 칭찬.
  • : (1)반찬이나 반찬거리를 넣어 두는 광.
  • : (1)궁중에서, 능묘에 제사 지낼 때 봉상시에서 차리던 제사 음식을 이르던 말.
  • : (1)조선 시대에, 선조 16년(1583)에 이이를 비난하고 공격한 송응개, 박근원, 허봉을 각각 회령, 강계, 종성으로 귀양 보낸 일.
  • : (1)관청에서 서적을 편찬함. 또는 그 서적.
  • : (1)시문 따위를 가려 뽑아서 순서를 매김. (2)편집할 자료를 모아서 순서를 매김.
  • : (1)반찬거리를 사는 데 드는 비용. (2)반찬거리로 쓸 것.
  • : (1)하는 일 없이 녹(祿)을 먹음. (2)고기나 생선이 들어 있지 아니한 반찬.
  • : (1)도망하여 숨음.
  • : (1)산스크리트어의 운문을 한문으로 옮긴 찬가. (2)한국, 중국, 일본 등지에서 한문으로 지은 불교 찬가. (3)고려 시대에, 문무 구품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. 태조 때 신라의 관제를 본떠서 관등을 정하였다.
  • : (1)반찬을 만드는 데 쓰는 작은 칼.
  • : (1)식어서 차가운 김.
  • : (1)서책(書冊)을 편집하여 펴냄. (2)고려 시대에, 예문춘추관에 둔 정칠품 벼슬. 충렬왕 34년(1308)에 예문춘추관이 예문관과 춘추관으로 분리되면서 정팔품 벼슬로 되었다. (3)조선 시대에, 홍문관에 둔 정육품 벼슬.
  • : (1)‘냉광’의 북한어. (2)‘찬색’의 북한어.
  • : (1)‘찬찬히’의 방언
  • : (1)여행이나 소풍을 갈 때 집에서 마련하여 가지고 가는 음식.
  • : (1)계획을 도움.
  • : (1)‘예찬’의 북한어. (2)‘예찬’의 북한어. (3)‘예찬’의 북한어.
  • : (1)남의 눈에 뜨이지 아니하는 곳에서 도와줌. (2)죄인을 귀양 보내던 일. 그 죄의 가볍고 무거움에 따라 원근(遠近)의 등급이 있었다. (3)같은 종류의 것을 모아 엮음. 또는 그런 책. (4)각 종류로 분류하여 엮음. (5)중국 후한(後漢)의 제10대 황제인 ‘질제’의 본명.
  • : (1)경련이 일어날 때에, 눈동자가 아래로 내려가는 증상.
  • : (1)‘붕장어’의 방언
  • : (1)층층이 포갤 수 있는 서너 개의 그릇을 한 벌로 하여 만든 음식 그릇. 흔히 나들이할 때나 음식을 따로 나를 때 쓴다. (2)‘찬합’에 담긴 음식.
  • : (1)보기에 쌀쌀한 느낌이 드는 눈.
  • : (1)크게 칭찬함. 또는 큰 칭찬. (2)임금의 말씀이나 명령의 내용을 신하가 대신 짓던 일.
  • : (1)매우 칭찬함.
  • : (1)좋은 점이나 착하고 훌륭한 일을 높이 평가함. 또는 그런 말.
  • : (1)남의 집에 고용되어 주로 반찬 만드는 일을 맡아 하는 여자.
  • : (1)차가운 비. (2)예전에, 반찬을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여자 하인. (3)밥 짓는 일을 하는 여자 하인.
  • : (1)제사가 끝난 뒤에 제사 음식을 거두어 치움.
  • : (1)찬성하지 아니함.
  • : (1)‘찰흙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역’으로도 적는다. (2)임금의 자리를 빼앗으려고 반역함.
  • : (1)아름답고 훌륭한 것이나 위대한 것 따위를 기리어 칭송함.
  • : (1)반찬을 담는 그릇. (2)밥상을 차림.
  • : (1)석가모니의 공덕을 찬탄함. 또는 그런 일.
  • : (1)임금이 몸소 시가나 글을 지음. (2)칙명에 따라 책을 엮음. 또는 그 책.
  • : (1)몰래 달아나 숨음.
  • : (1)칭찬하며 감탄함.
  • : (1)‘제찬’의 방언
  • : (1)책 따위를 삼가 지음.
  • : (1)반찬거리를 사는 데 드는 돈.
  • : (1)벼슬을 빼앗고 귀양을 보냄. (2)뚫고 나옴.
  • : (1)시문의 글자나 어구를 고쳐 다듬음.
  • : (1)훌륭하고 아름답게 여기어 칭찬함.
  • : (1)진연(進宴) 때에 임금에게 바치던 음식 또는 그 음식상.
  • : (1)‘약찬’의 북한어.
  • : (1)반찬을 담는 작은 그릇.
  • : (1)임금을 죽이고 그 자리를 빼앗음. (2)‘찰흙’의 방언
  • : (1)매우 칭찬함. 또는 그런 칭찬.
  • : (1)신라 때에 둔, 십칠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. (2)개인이 편찬함. 또는 그 편찬물. (3)임금이 아랫사람에게 음식을 내려 주던 일. 또는 그 음식.
  • : (1)임금의 자리를 빼앗음. (2)대한 제국 때에, 궁내부의 친왕부에 속한 주임(奏任) 벼슬.
  • : (1)몰래 달아나 숨음.
  • : (1)임금이 신하에게 책을 짓도록 명령함.
  • : (1)조선 시대에, 종묘나 문묘 따위의 나라 제사에서 강신할 때에 쓰던 술잔. 옥이나 구리로 만들기도 하고 은으로 만들어 안을 도금하기도 하였다.
  • : (1)변변하지 못한 반찬. (2)남에게 대접하는 반찬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.
  • : (1)찬성과 반대를 아울러 이르는 말.
  • : (1)보통 때와는 다르게 특별히 만든 반찬.
  • : (1)차가운 물. (2)반찬거리가 되는 것. 또는 반찬의 종류. (3)‘짠물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물’로도 적는다.
  • : (1)여러 가지 자료를 모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책을 만듦.
  • : (1)힘써 도와줌.
  • : (1)도망하여 몸을 피함.
  • : (1)차가운 느낌을 주는 별. 주로 겨울철 밤하늘의 별을 이른다.
  • : (1)생선으로 만든 반찬.
  • : (1)어떤 행동이나 견해, 제안 따위가 옳거나 좋다고 판단하여 수긍함. (2)어떤 일을 도와서 이루어지도록 함. (3)조선 시대에, 의정부에 속한 종일품 벼슬. 좌찬성과 우찬성이 한 명씩 있었다.
  • : (1)성질이 찬 약. 소염ㆍ진정 작용이 있다.
  • : (1)저녁밥을 먹고 난 한참 뒤 밤중에 먹는 음식.
  • : (1)지은 지 오래되어 식은 밥. (2)지어서 먹고 남은 밥. (3)중요하지 아니한 하찮은 인물이나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(4)찬합에 담은 밥.
  • : (1)중국 삼국 시대 위나라의 시인(177~217). 자는 중선(仲宣). 건안 칠자의 한 사람으로, 조조를 섬겼다. 작품에 <칠애시(七哀詩)>, <종군시(從軍詩)> 따위가 있다.
  • : (1)음식을 잘 먹음으로써 몸을 조리함. (2)보기에 좋고 맛도 좋은 훌륭한 음식. (3)‘과찬’의 방언
  • : (1)찬성과 불찬성을 아울러 이르는 말.
  • : (1)임금이 사냥을 나가거나 친히 능(陵)이나 묘(廟)를 보살피러 갈 때 궁 안에서 차려 가지고 가던 음식.
  • : (1)‘비장’의 방언 (2)조선 시대에, 세자궁에 속하여 음식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종칠품 궁인직 벼슬. (3)허물을 숨기고 꾸밈.
  • : (1)‘찬연하다’의 어근. (2)‘찬연하다’의 어근. (3)학문 따위를 깊이 연구함.
  • : (1)찾아오는 손님을 접대하기 위하여 준비하는 반찬.
  • : (1)임금이 신하에게 내려 주던 식사비.
  • : (1)‘도끼’의 방언
  • : (1)글을 지음. 또는 그 글.
  • : (1)표지의 등과 속장의 등이 붙도록 만드는 방법.
  • : (1)조선 시대에, 세자시강원에 속하여 왕세자의 교육을 맡아보던 정삼품 벼슬. 덕망과 학행이 뛰어난 사람을 뽑았으며, 현직 관리가 아니더라도 천거되어 직책을 맡을 수 있었다. (2)사람이 먹을 수 있도록 만든, 밥이나 국 따위의 물건. (3)착한 행동을 칭찬함.
  • : (1)안주와 반찬을 아울러 이르는 말.
  • : (1)신령에게 제물로 올리는 음식물. (2)새로 책을 펴내거나 편집함. 또는 그 책.
  • : (1)쇠고기를 파는 가게. (2)예전에, 지방의 세도가에게 쇠고기를 대어 주던 푸줏간.
  • : (1)신탁 통치를 찬성함. (2)반찬이나 반찬거리를 얹어 두는 긴 탁자.
  • : (1)‘빈’과 ‘찬’을 아울러 이르던 말.
  • : (1)업적을 논하여 칭찬함. (2)역사적 기록을 토대로 한 전기를 쓴 글의 끝에, 글쓴이가 역사적 사실에 대하여 덧붙인 논평. (3)의논하여 편찬함. 또는 그런 책.
  • : (1)학문이나 문예 따위의 글을 짓거나 골라 모아서 기록함. (2)문서나 자료를 모아서 기록함.
  • : (1)‘최찬하다’의 어근.
  • : (1)단단하게 자꾸 감거나 동여매는 모양. (2)검질기게 달라붙는 모양. (3)‘찬찬하다’의 어근. (4)‘찬찬하다’의 어근. (5)여러 가지 자료를 모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책을 만듦. (6)‘찬찬하다’의 어근.
  • : (1)고려 시대에, 도첨의부에 속한 종일품 벼슬.
  • : (1)도망하여 몸을 피함. (2)문장의 글귀를 지우거나 다시 고쳐 씀. (3)그림의 여백에 써넣은 찬사의 글.
  • : (1)조선 시대에, 세손강서원에 속하여 왕세손의 교육을 맡아 하던 종육품 벼슬. 좌찬독과 우찬독이 있었다.
  • : (1)추앙하여 찬양함.
  • : (1)정(淨)한 음식.
  • : (1)신라 때에 둔, 십칠 관등 가운데 둘째 등급. 자색 관복을 입었다.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. (2)고려 초기에, 9품계 가운데 셋째 등급. 태조 때 신라의 관제(官制)를 따라 설치한 것이다. (3)중국 당나라의 제15대 황제인 무종(武宗)의 본명.
  • : (1)족태양방광경에 속하는 혈(穴). 눈썹의 안쪽 끝 부위에서 누르면 우묵한 곳이다.
  • : (1)‘유찬’의 북한어.
  • : (1)차가운 느낌을 주는 색. 파란색 계통의 색이다.
  • : (1)찬성의 뜻을 나타내는 표나 표지.
  • : (1)고려 초기 구 관등(九官等)의 일곱째 관계(官階). 신라 제도를 본떠서 만들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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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61개) : 차, 착, 찬, 찰, 참, 찹, 찻, 창, 채, 책, 챌, 챔, 챙, 처, 척, 천, 철, 첨, 첩, 첫, 청, 체, 첵, 첸, 쳇, 쳐, 쳔, 쳘, 초, 촉, 촌, 촐, 촙, 총, 촨, 최, 쵸, 추, 축, 춘, 춝, 춤, 충, 췌, 취, 츠, 측, 츩, 츰, 츳, 층, 츼, 치, 칙, 친, 칠, 칡, 침, 칩, 칭, 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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찬으로 시작하는 단어 (358개) : 찬, 찬가, 찬가위, 찬가창, 찬간, 찬간자, 찬간쟈, 찬감, 찬감각, 찬값, 찬거리, 찬거친벌, 찬결, 찬결 권한, 찬결절, 찬결하다, 찬고, 찬공기떼, 찬곽, 찬광, 찬구, 찬구하다, 찬국, 찬국수, 찬궁, 찬그릇, 찬기, 찬기파랑가, 찬김, 찬깨고리 ...
찬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58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찬을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242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